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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이야기


홍차의 정의와 품종

2017-01-18 00:39:15
관리자


홍차는 녹차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아니다, 대부분 홍차와 녹차가 다른 음료라고 생각하지만 차잎은 같은데 제다하는 방법에 따라서 녹차와 홍차로 나누어 질뿐이다.
녹차는 차잎을 살청과정을 거쳐서 제다되지만 홍차는 건조, 유념,발효,건조 등의 가공 처리를 하여 제조한 것으로 정의하였다.
홍차는 완전 발효시켜 차잎이 검은색을 띄어 블랙티(Black Tea)라 불린다.
가공되어진 차잎을 보고 불리어진 이름이고 한자로는 홍차 (紅茶)로 탕색의 붉음을 보고 지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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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나무의 품종
 
1)품종으로는 크게 소엽종대엽종으로 분류한다.
우리나라에 분포되어있는 차나무는 중국 소엽종으로 녹차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중국대엽종(Var, macrophylla) 또는 운남대엽종은 키가 5∼32m까지 자라는 큰나무이며, 엽장의 길이는13∼15㎝
넓이는 5∼6.5㎝의 타원형의 큰입을 가지고 있다. 폴리페놀의 함양이 높아서 홍차 만들기에 적합한 종이다.
중국의 사천성,운남성에 분포되j어 있다.

 

 

2)인도아샘종(Var,Assamica)은 키가10∼20m까지자란다.
줄기가 하나인 큰나무(교목)와 여러 가지 변종이 있다. 잎은 넓어서 22∼30㎝이며, 99%를 홍차로 만든다.
옆질은 엷고 부드러우며.잎색은 짙은 농녹색이다. 인도의 아샘, 매니푸,카차크 지방에서 주로 생육된다.

 

3)버마산(Shan)종은 높이가 4∼10m에 달한다.
잎은 비교적 넓어서 15㎝내외가 되고, 엽색은 엷은 녹색이고 잎줄기는 열 쌍이다.
버마의 산 공원이나 타이 북부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차나무의 품종에 따라 각기 알맞은 차를 만든다.
우리나라의 야생종은 모두 녹차를 만들기에 알맞은 품종이다.
인도종은 홍차 만들기에 알맞고, 중국종은 백차, 오룡차,떡차 만들기에 알맞은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차나무는 중국 소엽종 계열로서 온대성기후에 알맞고 추위에도 강한 품종으로 수입연대는

 

정확히 알수 없는 재래종 차나무이다.

 

 

2. 발효 정도에 따른분류

 

- 크게 녹차, 황차, 백차, 청차 ,홍차, 흑차 등 6종류로 나뉜다.

 

녹차 : 발효 정도가 10% 이하인 불발효차로 시원한 맛과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유통기한이 18개월 정도로 짧지만 중국 차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백차 : 발효정도가 10∼20% 정도의 약발효차이다.
         유일하게 살청과 유념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생엽을 위조하고 천연의 햇빛에 건조시킨다.
황차 : 약 후발효차이다. 가공과정이 독특하고 생산량도 적다.
         가격도 비싸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다.
청차 : 발효정도가 10반 ∼65%정도의 반 발효차이다.
         철관음 무이암차 등이 대표이다. 가공법이 가장 복잡한 차로 알려져 있다.
         찻잎도 여리고 연한 잎을 사용하는 녹차와 달리 거칠고 큰 잎을 사용한다. 진하고 깊은 꽃 향과          맑고 단맛을 추구한다. 

 

         위조,요청,살청,유념,건조
홍차 : 발효도가 80% 이상인 완전발효차 이다.
        '맑고(鮮) 상쾌하며(爽) 진하고(濃) 달콤(甛)한 맛을 낸다. 숙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흑차 :보이차 복전차 청전차 등이 후발효차로 대표적이다.

 

        미생물 균의 증식을 유도해 차 내부 성분 변화를 초래하는 가공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보이차는 가공방법이 더 특이해 발효에 걸리는 기간이 40일로 다른 흑차의 1~2주일에

        비해 훨씬 길다.